살아가는 이야기/차 한 잔 머리를 맑게하는 차 한잔... 봇데 2008. 2. 18. 10:04 찬미예수님 오늘의 차한잔은 커피가 아닌 우리차로 준비해 봤습니다. 안개 낀 아침공기를 가르고 일상도를 위해 열심히 출근하신 형제님과 가족을 위해 분주히 아침봉사를 하신 우리 자매님들을 위해 직접 차한잔을 드리고 싶습니다. 눈으로 마음으로 마시는 차지만 맛까지 정성까지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은총의 중재자이신, 우리들의 사령관이신 성모님께서 저희 단원들과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felix Autumn Leaves - Ralf B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