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어느 병원 앞의 첫째, 게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둘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받고 3일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습니다. 셋.. 살아가는 이야기/좋 은 글 2008.03.15
딱 한분 그분 때문에...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 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 하고 있는 당신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 을 의심 하면서 살아 가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철썩같이 믿어 주는 당신의 얼굴이 .. 살아가는 이야기/좋 은 글 2008.02.21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 살아가는 이야기/좋 은 글 2008.02.19
우리의 아름다움 우리의 아름다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 살아가는 이야기/좋 은 글 2008.02.17
그럽디다. 사람사는 일이 모두 그렇고 그럽디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틀린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 원 버는 사람이 천 원 버.. 살아가는 이야기/좋 은 글 2008.02.17
3% 생각 3퍼센트의 생각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 살아가는 이야기/좋 은 글 2008.02.17
고민은 10분을 넘기자 마라 *♡♣ 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것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 살아가는 이야기/좋 은 글 2008.02.17
은혜는 돌에 새기고... ♡ 은혜는 돌에 새기고... ♡ 두 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 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래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뺨을 때.. 살아가는 이야기/좋 은 글 2008.02.17
100점짜리 인생 100점짜리 인생살기 열심히 일하면 될까요 ? hard work 98 점입니다 . 일만 열심히 한다고 IOO 점짜리 인생이 되는 건 아닙니다 . 그렇다면 지식이 많으면 ? knowledge 는 96 점입니다 . 사랑을 하면 ? love 는 54 점입니다 . 운으로 될까요 ? luck 47 점입니다 . 돈이 많으면 ? money 는 72 점입니다 . 리더십은요 ? leadership .. 살아가는 이야기/좋 은 글 2008.02.17
몸 따로 마음 따로... 낮에는 난민촌을 돌아보고 밤이면 호텔로 돌아와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푹신한 침대에 누워 있는 내 자신이 그렇게도 싫고 위선적일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 이런 고통스런 삶이 있다는 걸 모르고 살아온 내가 죄인이라고 울며 괴로워하면서도 지금의 이 푹신한 침대가 편안하게 느껴지는 몸 따로 .. 살아가는 이야기/좋 은 글 2008.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