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입니다.
걱정의 22%는 쓸데없는 사소한 고민입니다.
걱정의 4%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입니다.
걱정의 4%는 해결할 수 있는 일입니다.
걱정은 부질없는 것이니 하지 마세요.
성경에 '염려하지 마라'라는 귀절이 무려
550번에 걸쳐 있답니다.
우리는 주님의 자녀로 걱정할 수 있는 시간에
기도하면 더욱 좋겠지요.
어제 겨울비가 오고 난 후
오늘은 기온이 좀 내려갔습니다.
부드러운 카푸치노 커피를 준비했으니
입은대지 마시고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정 사랑합니다.
fe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