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7시... 나의 27시 어제 12월 16일은 진량성당 레지오 연차총친목회 때문에 아침 8시 30분경에 집을 나간것이 밤 11시 50분이 되어서야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행사 봉사자와 저녁을 먹고 술도 한 잔 했기에 정신은 몽롱하고 육체는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주님과 함께한 날은 후회가 없습니다. 한가.. 살아가는 이야기/내삶의 글 2008.02.19
LOVE / 윤현석 LOVE 묻고 싶어 너를 만나게 되면 나를 떠난후 정말 괜찮은지 또다른 누굴 만나 날 잊고 사는지 혹시 나와 같은지 그 누군가가 너를 물을때마다 이젠 날 떠나 행복할꺼라해 나 또한 알고 싶어 너무 힘들어 너를 잊을수 없어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너무 필요해 기억해 잊지마 너를 너무 사랑해 ......... MUSIC/팝 송 200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