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 3퍼센트의 생각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 살아가는 이야기/좋 은 글 2008.02.17
고민은 10분을 넘기자 마라 *♡♣ 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것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 살아가는 이야기/좋 은 글 2008.02.17
은혜는 돌에 새기고... ♡ 은혜는 돌에 새기고... ♡ 두 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 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래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뺨을 때.. 살아가는 이야기/좋 은 글 2008.02.17
100점짜리 인생 100점짜리 인생살기 열심히 일하면 될까요 ? hard work 98 점입니다 . 일만 열심히 한다고 IOO 점짜리 인생이 되는 건 아닙니다 . 그렇다면 지식이 많으면 ? knowledge 는 96 점입니다 . 사랑을 하면 ? love 는 54 점입니다 . 운으로 될까요 ? luck 47 점입니다 . 돈이 많으면 ? money 는 72 점입니다 . 리더십은요 ? leadership .. 살아가는 이야기/좋 은 글 2008.02.17
몸 따로 마음 따로... 낮에는 난민촌을 돌아보고 밤이면 호텔로 돌아와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푹신한 침대에 누워 있는 내 자신이 그렇게도 싫고 위선적일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 이런 고통스런 삶이 있다는 걸 모르고 살아온 내가 죄인이라고 울며 괴로워하면서도 지금의 이 푹신한 침대가 편안하게 느껴지는 몸 따로 .. 살아가는 이야기/좋 은 글 2008.02.17
꿈꾸는 자 나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와..... 울컥 눈물이 솟으며 짐승처럼 엉엉 울며 통회하던 그 날 주님! 지금도 그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기억하고 계신 줄 몰랐습니다. 아니 당신이 존재하는 줄도 몰랐습니다. 주님! 눈물이 걷히고 나니 세상이 달라 보였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당신.. 살아가는 이야기/좋 은 글 2008.02.17
자기를 변화시키는 힘 <자기를 변화시키는 힘>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느님이 꿈에 나타나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때부터 그는 희망을 가지고 매일 .. 살아가는 이야기/좋 은 글 2008.02.17
노래감상 / 두메꽃 ◈ 두메꽃 ◈ 외딸고 높은 산 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한 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 나비 그림자 비치지 않는 첩첩 산중에 값없는 꽃으로 살고 싶어라 햇님만 내 님만 보신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 숨어서 피고 싶어라 [詩:최민순신부/曲:김베드로/音:하나로] ♣ 이 곡은 , 갈멜 수도회 수도자들의 삶.. 살아가는 이야기/좋 은 글 2008.02.17
마음을 다스리는 글 / 법정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 ] 에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 살아가는 이야기/좋 은 글 2008.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