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과 염려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입니다. 걱정의 22%는 쓸데없는 사소한 고민입니다. 걱정의 4%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입니다. 걱정의 4%는 해결할 수 있는 일입니다. 걱정은 부질없는 것이니 하지 마세요. 성경에 '염려하지 마라'라는 귀절이.. 살아가는 이야기/차 한 잔 2008.02.18
꽃 잎 차 한 잔...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언제 만나도 정겨운 우리 레지오 단원 여러분, 입으로 마실 수는 없지만 제 마음이 가득 담긴 차 한잔하시고 오늘도 물같이 바람같이 살아봅시다. 진정 사랑합니.. 살아가는 이야기/차 한 잔 2008.02.18
위 로 독수리처럼 날고 싶다면 닭과 다투지 말라. 복잡한 미로에서라도 벗어나는 길이 하나 있듯 정중함을 보이면 성가신 일을 피할 수 있다. -지혜와 평정 중에서- - - - - - - - - - - - - - - 우리는 자주 사소한것에서 분노하고 질투하고 시기합니다. 모든것을 잃고서 실의에 빠져있는 친구에게 모든것을 주어야.. 살아가는 이야기/차 한 잔 2008.02.18
첫 눈 감상 아침에 경산 진량에도 사락 눈이 잠시 왔었습니다. 생각없이 마음만 들뜨지 말라고 주님께서 맛만 살짝 보여주신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유한한 삶도 오늘 아침에 내린 첫 눈 같이 순간의 삶이 아닌가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카페가족 여러분, 커피 한잔과 한곡의 음악과 함께 오늘도 건강하.. 살아가는 이야기/차 한 잔 2008.02.18
머리를 맑게하는 차 한잔... 찬미예수님 오늘의 차한잔은 커피가 아닌 우리차로 준비해 봤습니다. 안개 낀 아침공기를 가르고 일상도를 위해 열심히 출근하신 형제님과 가족을 위해 분주히 아침봉사를 하신 우리 자매님들을 위해 직접 차한잔을 드리고 싶습니다. 눈으로 마음으로 마시는 차지만 맛까지 정성까지 전해졌으면 하.. 살아가는 이야기/차 한 잔 2008.02.18
커피 한 잔과 잡념 '사랑합니다' 라는 말에 '사랑은 그렇게 하는게 아니야 사랑은 나를 죽이는 거야, 너를 위해 내가 죽는 거야 그분처럼.....' 오늘 아침에 어떤 형제와 전화로 나누었던 대화였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말로 사랑 표현을 많이 합니다. 사랑은 나의 시간을 죽이고 나의 취미생활을 죽이고 나의 주머니를.. 살아가는 이야기/차 한 잔 2008.02.18
안개 가득한 가을 아침에 커피 한 잔 ♤ 목표 ♤ 배가 떠날 때는 가야 할 항구가 있듯이 인생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인생이란 낯선 곳에서 목표라는 나침반이 없다면 그대는 아무데도 갈 수 없다. 목표 없는 사람은 방향타나 나침반이 없는 배와 같아서 바람 부는 대로 이리저리 표류하게 된다. 목표가 선 사람은 더 멀리,.. 살아가는 이야기/차 한 잔 2008.02.18
병원풍경과 커피 한 잔... 병원풍경 병원에서 웃고 있는사람이 없습니다. 환자들은 아파서 힘들어하고 보호자들은 간병과 병원비로 걱정이고 직원들은 일상도에 지쳐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둘러보니 자원봉사 하러오시는 자매님들은 얼굴에 함박꽃이 피었습니다. 아마도 레지오활동을 하러 오셨겠지요. 근무시간에 자판기 .. 살아가는 이야기/차 한 잔 2008.02.18
우리의 아름다움 우리의 아름다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 살아가는 이야기/좋 은 글 2008.02.17
그럽디다. 사람사는 일이 모두 그렇고 그럽디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틀린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 원 버는 사람이 천 원 버.. 살아가는 이야기/좋 은 글 2008.02.17